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텔 P6 마이크로아키텍처 (문단 편집) === 현대 인텔 CPU 마이크로아키텍처의 초석 === [[펜티엄 프로]]부터 도입되었지만 직접적으로 [[펜티엄 2]]는 물론 [[펜티엄 3]]까지 이어졌고, 이후에 [[펜티엄 4]]에 사용된 [[인텔 넷버스트 마이크로아키텍처|넷버스트 마이크로아키텍처]]가 개발되었지만, 워낙에 문제투성이였던 탓에 그 이후에 등장한 [[펜티엄M]], [[인텔 코어 시리즈|코어 시리즈]]에서는 P6 마이크로아키텍처를 [[마개조]]한 라인으로 다시 선회하게 되면서 1995년부터 2006년까지 10년 넘게 사용된 장수 마이크로아키텍처가 되었다. 또한, P6 설계 사상을 계승하여 모든 면에서 확장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의 근간이 되었다. P6의 후속 마이크로아키텍처는 명목상 2000년에 발표된 넷버스트 마이크로아키텍처였지만, 이를 묻어버릴 카드로 사용한 것도 P6라는 것을 생각하면 약간 복잡하다. 10년 넘게 지난 현재까지도 현대 인텔 CPU 마이크로아키텍처의 초석으로써 쓰이고 있는데 AMD를 앞지르고 완전한 독주를 시작하게 된 계기인 [[인텔 코어2 시리즈|코어2 시리즈]]에 사용된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역시 P6 마이크로아키텍처의 설계 사상 및 철학이 계승된 것이니 말 다한 셈. 사실상 인텔이 20년 이상의 장기간 CPU 업계의 정점에 설 수 있게 해준 기반이 됐으며, 인텔의 영광의 시작이라 할 수 있었던 CPU 마이크로아키텍처였다. 하지만 2018년 인텔 CPU들이 '''[[CPU 게이트|멜트다운 보안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문제가 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